앙스타/가사

[앙스타 Double Face] No name yet 가사 번역

shu_wa 2022. 6. 10. 00:33

 

작사:코다마 사오리

작곡:사사키 히로시

노래 : Double Face

미케지마 마다라(CV.토리우미 코우스케)

오우카와 코하쿠(CV.카이토 타스쿠)


 

微睡む君の午後に

마도로무 키미노 고고니

네가 졸고있는 오후에

そよぐ淡色の風

소요구 아와이로노 카제

살랑이는 은은한 빛깔의 바람

羨ましげに僕は

우라야마시게니 보쿠와

샘이 나는 듯이 나는

気配をひそめ

케하이오 히소메

기색을 감춰

名もなき花さえ

나모나키 하나사에

이름 없는 꽃조차

等しく彩る

히토시쿠 이로도루

평등하게 물들어

一枚絵の中で

이치마이 에노 나카데

한 장의 그림 속에서

ああ今だけ、

아- 이마다케

아, 지금만이

そう今だけは

소우 이마다케와

그래 지금만은

同じ風に吹かれて

오나지 카제니 후카레테

같은 바람에 날려서

決して咲かない蕾だと

케시테 사카나이 츠보미다토

결코 피어날 수 없는 꽃봉오리라고

何故か思い込んでは

나제카 오모이콘데와

어쩐지 믿어버려

何度も冬を越そうと

난도모 후유오 오코소우토

몇 번이고 겨울을 넘기려고

先回りしていた

사키마와리 시테이타

앞질러 갔던

臆病な

오쿠뵤-나

겁많은

心の

코코로노

마음의

ほころびを

호코로비오

틈새를

そっとなぞる

솟토나조루

가만히 매만져

君と目があうたびに

키미토 메가아우 타비니

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どこか距離を探した

도코카 쿄리오 사가시타

어딘지 거리를 두었어

落ち着かない鼓動で

오치츠카나이 코도-데

진정되지 않는 심장소리를

嘯きながら

우소부키나가라

모른체하며

誰かに聞いたような

다레카니 키이타요우나

누군가에게 들어본 듯한

珍しくもない

메즈라시쿠모나이

흔하디 흔한

戸惑いだとしても

토마도이 다토시테모

당황스러움이라 할 지라도

ああ君だけ、

아- 키미다케

아, 너만은

そう君だけが

소우 키미다케가

그래 너만이

そっと熱を落として

솟토 네츠오 오토시테

살며시 열을 떨어뜨리고

春を待つ蕾だと

하루오 마츠 츠보미다토

봄을 기다리는 꽃봉오리란 걸

気づいてくれたんだね

키즈이테쿠레탄다네

눈치 채주는구나

ゆっくりほどいていく

윳쿠리 호도이테이쿠

천천히 풀어져가며

目覚め出す季節に

메자메다스 키세츠니

깨어나기 시작하는 계절에

はじめて咲かせる喜びを

하지메테 사카세루 요로코비오

처음으로 꽃피우는 기쁨에

名付けるなら…

나즈케루나라

이름을 붙인다면…

ぎこちない

기코치나이

서투른

足取りで

아시도리데

발걸음으로

踏み出した

후미다시타

내딛었어

(A-ah)

陽だまりで

히다마리데

양지 쪽으로

少し不思議そうに

스코시 후시기소우니

조금 의아한 듯

首をかしげて笑うから

쿠비오 카시게테 와라우카라

고개를 갸웃거리며 웃으니

(Awakening flower)

まるで僕のほうが

마루데 보쿠노 호우가

마치 내가

夢の中にいたみたいだ

유메노 나카니 이타 미타이다

꿈 속에 있는 것 같아

ああ君だけ、

아- 키미다케

아 너만이

そう君だけが

소우 키미다케가

그래 너만은

そっと熱を落として

솟토 네츠오 오토시테

살며시 열을 떨어뜨리고

春を待つ蕾だと

하루오 마츠 츠보미다토

봄을 기다리는 꽃봉오리란 걸

気づいてくれたんだね

키즈이테쿠레탄다네

눈치 채주는구나

ゆっくりほどいていく

윳쿠리 호도이테이쿠

천천히 풀어져가며

目覚め出す季節に

메자메다스 키세츠니

깨어나기 시작하는 계절에

はじめて咲かせる喜びを

하지메테 사카세루 요로코비오

처음으로 꽃피우는 기쁨에

名付けるなら

나즈케루나라

이름을 붙인다면

名付けるなら…

나즈케루나라

이름을 붙인다면…

きっとこれは

킷토 코레와

분명 이건

多分これは

타분 코레와

아마 이건

…No name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