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사이토 소마

[사이토 소마(斉藤壮馬)] 파리의 왕(蠅の王) 가사 번역

shu_wa 2022. 12. 10. 01:47

 

 

작사 : 사이토 소마

작곡 : 사이토 소마

편곡 : K


 

さぞ心地いいだろ

사조 코코치 이이다로

분명 편안하겠지

その密室は

소노 밋시츠와

그 밀실은

(油断しとけ せいぜい)

(유단시토케 세이제이)

(어디 방심해보라고)

ずっとしたり顔で居座っている

즛토 시타리카오데 이스왓테이루

계속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

(誰の場所でもない)

(다레노 바쇼데모 나이)

(누구의 공간도 아니야)

何がきっかけで

나니가 킷카케데

무얼 계기로

手遅れになったんだ?

테오쿠레니 낫탄다

때를 놓친 거야?

なあ あの日のおれにどうか

나- 아노히노 오레니 도우카

있지, 그날의 나에게 부디

選択の余地をくれ

센타쿠노 요치오 쿠레

선택의 여지를 줘

最上の快楽が待ってるのさ きっと

사이죠-노 카이라쿠가 맛테루노사 킷토

최상의 쾌락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분명

すべて貪り尽くすような

스베테 무사보리 츠쿠스 요우나

모든 걸 탐닉할 정도의

血の味ならもう 

치노 아지나라 모우

피 맛이라면 이미

慣れているから

나레테 이루카라

익숙해져 있으니까

こいよ 痛い方が気持ちいいぜ

코이요 이타이 호우가 키모치 이이제

이리와, 아픈 게 기분 좋을 거야

削り取られていく

케즈리 토라레테이쿠

깎여가는

痺れた脳

시비레타 노-

마비된 뇌

(捨てられるだけだろ)

(스테라레루 다케다로)

(버려질 뿐이잖아)

終わりが見えている 

오와리가 미에테이루

끝이 보이고 있어

剥がれてしまう

하가레테 시마우

벗겨지고 말거야

(もう嫌になったのさ)

(모우 이야니 낫타노사)

(이젠 싫어졌어)

冴えたきっさきで

사에타 킷사키데

투명한 칼끝으로

肉を切り裂いたら

니쿠오 키리사이타라

고기를 자르면

おまえは砕け散る

오마에와 쿠다케치루

넌 산산조각 나겠지

さあ ドリルが廻り出した

사- 도리루가 마와리다시타

자, 드릴이 돌아가기 시작했어

最上の快楽が待ってるのさ きっと

사이죠-노 카이라쿠가 맛테루노사 킷토

최상의 쾌락이 기다리고 있어, 분명

すべて貪り尽くすような

스베테 무사보리 츠쿠스요우나

모든 걸 탐닉할 정도의

血の味ならもう

치노 아지나라 모우

피 맛이라면 이젠

飽き飽きしている

아키아키 시테이루

진절머리가 나

それで? 

소레데

그래서?

次はどんな痛みなんだい?

츠기와 돈나 이타미난다이

다음은 어떤 아픔이지?

すべてを喰らっちまえ

스베테오 쿠랏치마에

모든 걸 먹어버려

すべてその胃袋へ

스베테 소노 이부쿠로에

모든 걸 그 위장으로

蝿の王

하에노 오우

파리의 왕

最上の快楽が待ってるのさ きっと

사이죠-노 카이라쿠가 맛테루노사 킷토

최상의 쾌락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분명

すべて貪り尽くすような

스베테 무사보리 츠쿠스 요우나

모든 걸 탐닉할 정도의

血の味すらソース

치노 아지스라 소-스

피 맛조차 소스야

救われたなら

스쿠와레타나라

구원 받았다면

おれは 少しだけ泣いてやる

오레와 스코시다케 나이테야루

난 잠깐만 울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