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사이토 소마

[사이토 소마(斉藤壮馬)] Sway 가사 번역

shu_wa 2024. 9. 1. 03:32

 

 

작사・작곡:사이토 소마
편곡:Saku


ある満月の夜
아루 만게츠노 요루
어느 보름달이 뜬 밤

きみはほら
키미와 호라
너는, 서둘러

自転車に乗って
지텐샤니 놋테
자전거를 타고

街を出ていく
마치오 데테이쿠
거리로 나가

まだ火照った肌は
마다 호텟타 하다와
아직 달아오른 피부는

冷やさせない
히야사세나이
식힐 수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い
도우시요우모 나이
어찌할 수 없는

ことばかりさ
코토 바카리사
일 투성이야

どうしようもない
도우시요우모 나이
어쩔 수 없이

ペダルを漕ぐだけさ
페다루오 코구다케사
페달을 밟을 뿐이야


sway…

風になっていく
카제니 낫테이쿠
바람이 되어 가

飛び乗っていく
토비놋테이쿠
뛰어올라가


夜空の下に見た
요조라노 시타니 미타
밤하늘 아래에서 본

きみの知らない
키미노 시라나이
네가 모르는

最果ての地
사이하테노 츠치
세상 끝에 있는 땅

焦らないで さあ
아세라나이데 사-
조급해 하지 말고, 자

息を吸って
이키오 슷테
숨을 들이마셔

先は長い
사키와 나가이
갈 길은 멀어


止まらない
토마라나이
멈추지 않는

逸る鼓動
하야루 코도-
설레이는 고동

のぼるのさ
노보루노사
올라가

月への階段を
츠키에노 카이단오
달로 향하는 계단을


sway…

風になっていく
카제니 낫테이쿠
바람이 되어 가

飛び乗っていく
토비놋테이쿠
뛰어올라가

風になっていく
카제니 낫테이쿠
바람이 되어 가

飛び込んでいく
토비콘데이쿠
뛰어들어가


光速も置き去りで
코-소쿠모 오키자리데
광속도 내버려둔채

きみは駆けていく
키미와 카케테이쿠
너는 달려나가

眼前の永遠さえも
간젠노 에이엔사에모
눈앞의 영원조차도

いらないみたいに
이라나이 미타이니
필요없는 것처럼

光速も置き去りで
코-소쿠모 오키자리데
광속도 내버려둔채

きみは駆けていく
키미와 카케테이쿠
너는 달려나가

眼前の永遠さえも
간젠노 에이엔사에모
눈앞의 영원조차도

いらないみたいに
이라나이 미타이니
필요없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