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타/가사

[앙스타 Crazy:B] 손끝의 아리아드네(指先のアリアドネ) 가사 번역

shu_wa 2023. 4. 28. 02:22

 

작사:코다마 사오리

작곡:미야시타 코지

편곡:혼마 아키미츠

노래 : Crazy:B

아마기 린네(CV.아자카미 요헤이)

HiMERU(CV.카사마 쥰)

오우카와 코하쿠(CV.카이토 타스쿠)

시이나 니키(CV.야마구치 토모히로)


 

蜜を落とした黄昏の海

미츠오 오토시타 타소가레노 우미

꿀을 떨어뜨린 황혼빛 바다

潮風に吹かれながら

시오카제니 후카레 나가라

바닷바람에 날리며

乱す髪で隠してた

헝크러진 머리카락으로 감춘

濡れた眼差し

젖은 눈빛

モウ君ヲドンクライ

모우 키미오 돈크라이

이제 너를 Don't cry

夢ジャコンクライ

유메쟈 콘쿠라이

꿈이라면 이 정도로

ドウシヨウモナイ

어찌할 수 없는

愛デ壊スクライ

사랑으로 부서질 정도로

抱きしめているけれど

끌어안고 있었을 테지만

沈黙に

친모쿠니

침묵하며

ただ独り

타다 히토리

그저 홀로

残されたまま

노코사레타 마마

남겨진 채

握りしめる運命に

니기리 시메루 운메이니

손에 쥔 운명으로

君を探して...

키미오 사가시테

널 찾으러 가...

アリアドネ

아리아도네

아리아드네

謎めく迷宮の彼方で

나조메쿠 메이큐-노 카나타데

얽혀있는 미궁의 저편에서

必ず会おう

카나라즈 아오-

꼭 만나자

手繰り寄せる赤い糸は

타구리 요세루 아카이 이토와

끌어당기는 붉은 실은

今も繋がっている

지금도 연결되어 있어

交わした約束とともに

카와시타 야쿠소쿠토 토모니

나누었던 약속과 함께

迎えに行くよ

무카에니 이쿠요

맞이하러 갈게

あの日秘めた熱が

아노히 히메타 네츠가

그날 간직했던 열이

溢れるほどに導く

아후레루 호도니 미치비쿠

넘칠 정도로 이끌고 있어

ボリュームを上げた

보류-무오 아게타

볼륨을 올린

潮騒にさえ

시오사이니 사에

파도 소리조차

疑うように構えた

의심하는 듯 행동했어

点と点は無関係に

케-

점과 점은 관계없이

踊っていたのに

오돗테 이타노니

춤추고 있었는데

ネエ巻キ戻シテ

네- 마키모도시테

되돌리고 싶어

 

強イフリシテ

츠요이 후리시테

강한 척하며

ドウシヨウモナイ

어찌할 수 없는

愛カザシテ

사랑을 가리며

誤魔化せるワケもないね

얼버무릴 생각도 없어

違和感に

이와칸니

위화감을

目を凝らせ

메오 코라세

응시해

終わらせないさ

오와라세 나이사

끝내고 싶지 않아

薬指の温もりに

쿠스리유비노 누쿠모리니

약지의 따스함에

君を感じて...

키미오 칸지테

널 느껴...

アリアドネ

아리아도네

아리아드네

深まる迷宮の果てから

후카마루 메이큐-노 하테카라

깊어지는 미궁의 끝에서

愛を叫ぶよ

아이오 사케부요

사랑을 외칠게

決して切れない

켓시테 키레나이

결코 끊어지지 않는

このしるべに

코노 시루베니

이 이정표에

正しい解を飾り

타다시이 카이오 카자리

올바른 답을 써놓아

カオスの底から手招く

카오스노 소코카라 테마네쿠

혼돈의 밑바닥에서 손짓하는

饒舌なミステリー

죠-제츠나 미스테리-

요설스러운 미스테리

振り返らず進め

후리카에라즈 스스메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

確信はもう

카쿠신와 모우

확신은 이미

真実

신지츠

진실이야

水平線沈む陽に

스이헤이센 시즈무 히니

수평선 너머 지는 해에

攫われそうに

사라와레소우니

휩쓸리듯이

不自然なほど

후시젠나 호도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完璧だった

칸페키닷타

완벽했던

世界の終わり

세카이노 오와리

세상의 끝

君と描いた

키미토 에가이타

너와 그렸던

神話の先へ

신와노 사키에

신화의 앞으로

アリアドネ

아리아도네

아리아드네

謎めく迷宮の彼方で

나조메쿠 메이큐-노 카나타데

얽혀있는 미궁의 저편에서

必ず会おう

카나라즈 아오-

꼭 만나자

手繰り寄せる赤い糸は

끌어당기는 붉은 실은

今も繋がっている

지금도 연결되어 있어

交わした約束とともに

카와시타 야쿠소쿠토 토모니

나누었던 약속과 함께

迎えに行くよ

무카에니 이쿠요

맞이하러 갈게

あの日秘めた熱が

아노히 히메타 네츠가

그날 간직했던 열이

溢れるほどに導く

아후레루 호도니 미치비쿠

넘칠 정도로 이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