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사이토 소마

[사이토 소마(斉藤壮馬)] 비밀 이야기(ないしょばなし) 가사 번역

shu_wa 2022. 5. 20. 02:37
 

작사 : 사이토 소마

작곡 : 사이토 소마

편곡 : Saku


 

もてあましている

모테아마시테이루

주체할 수 없는

何もない日々

나니모 나이 히비

아무 일도 없는 날들

終わって後悔?

오왓테 코-카이

끝나고 후회하는 거야?

さらさらしてないね

사라사라 시테나이네

시원하게 나아가지 않는구나

あやまっている

아야맛테이루

사과하고 있어

そんなこと

손나 코토

그런 건

解っているよ

와캇테 이루요

알고 있어

だからなんだってんだい

다카라 난닷텐다이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

こんなグルーヴにもちゃっかり

콘나 그루-브니모 챳카리

이런 그루브에도 약삭빠르게

乗ったフリしたらがっかり

놋타 후리시타라 갓카리

타는 척하면 맥이 확

されちゃうものかもね

사레챠우 모노카모네

빠질지도 모르겠어

シガー切らし 時代遅れ

시가- 키라시 지다이오쿠레

담배를 다 피는 건 촌스러워

それじゃ さかしまになったり

소레쟈 사카시마니 낫타리

그렇다면 거꾸로 보거나

ななめから見ればあっさり

나나메카라 미레바 앗사리

사선으로 보면 간단한

机上のクーロン

키죠-노 크-론

*탁상공론

(*현실은 고려치 않고

책상 위에서 나누는 쓸데없는 의논.)

そりゃ結構ね

소랴 켓코-네

그거 좋은데

正常の意味を

세이죠-노 이미오

정상에 대한 뜻을

辞書で引いたら

지쇼-데 히이타라

사전에서 찾아보니

きれいな怪物が嗤っていた

키레이나 카이부츠가 와랏테이타

아름다운 괴물이 비웃고 있었어

愛情の機微を

아이죠-노 키비오

애정의 낌새를

炭酸で割ったが

탄산데 왓타가

탄산으로 나눴지만

飲み干せない

노미 호세나이

다 마실 수가 없어

環状に沿う

칸죠-니 소우

둥근 순환선을 따른

倫理と言葉はどうだい

린리토 코토바와 도우다이

윤리와 말은 어때?

不等価交換だね

후토-카코-칸다네

부등가 교환이네

劣情装う

레츠죠- 요소오-

열정을 갖춘

そんなジョークは脳を

손나 죠-크와 노-오

그런 농담은 뇌를

眠らせているだけ

네무라세테 이루다케

잠재울 뿐이야

ほらね 当たっていたやっぱり

호라네 아탓테이타 얏빠리

이것 봐 맞았잖아 역시

それはそれでもうさっぱり

소레와 소레데 모우 삿빠리

그건 그걸로 이제 말끔히

なれちゃうものかもね

나레챠우 모노 카모네

해결될 지도 몰라

シガーに火をつけさせて

시가-니 히오 츠케사세테

담배에 불을 붙여줘

これじゃ なめくじのはったり

코레쟈 나메쿠지노 핫타리

이래서는 민달팽이의 허세

損な役回りばっかり

손나 야쿠 마와리 밧카리

달갑지 않은 역할만 맡는

気丈のクローン

키죠-노 크론

다부진 clone을

そりゃ熱望です

소랴 네츠보-데스

그야 열망하죠

最初の日々を

사이쇼-노 히비오

최초의 날들이

続けていたら

츠즈케테 이타라

계속 된다면

きれいなまま

키레이나 마마

아름다워서

息が苦しいって

이키가 쿠루시잇테

숨 쉬기가 힘들어

珊瑚のひびを

산고노 히비오

산호의 틈새를

誤魔化すような

고마카스 요우나

속이는 것처럼

とうに戻んない

토우니 모돈나이

이미 돌아올 수 없어

たまにはちょっと

타마니와 춋토

가끔은 조금

ひとりきりで

히토리키리데

혼자서

ぶらつく街も

부라츠쿠 마치모

거리를 거니는 것도

悪くはないや

와루쿠와 나이야

나쁘지 않네

あの日もこんなふうに

아노히모 콘나 후우니

그날도 이렇게

偶然の

구우젠노

우연의

いたずらに

이타즈라니

장난에

惑わされてしまったのかな

마도와사레테 시맛타노카나

놀아났던 걸까

感傷の意味を

칸쇼-노 이미오

애상에 대한 뜻을

風に撒いたら

카제니 마이타라

바람에 뿌리니

きれいな紙屑が暴れだして

키레이나 카미쿠즈가 아바레다시테

아름다운 종잇조각이 휘날려

ないしょのきみを

나이쇼노 키미오

비밀인 너를

どこにやったか

도코니 얏타카

어디에 두었는지

思い出せない

오모이 다세나이

기억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