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니시야마 코타로

[니시야마 코타로(西山宏太朗)] 샐러드의 날에는(サラダの日には) 가사 번역

shu_wa 2021. 7. 25. 01:13

 

 

https://youtu.be/ZypXI6Gv8bE

 

작사 : 니시야마 코타로

작곡 : 호시베 쇼우

노래 : 니시야마 코타로

 

 

季節知らせる香りに

키세츠 시라세루 카오리니

계절을 알리는 향기에

 

振り返ると僕ら

후리카에루토 보쿠라

뒤돌아보는 우리들

 

花びらの数よりも 長いね

하나비라노 카즈요리모 나가이네

꽃잎의 수 보다도 오래됐네 

 

歩きたい気分の日も

아루키타이 키분노 히모

걷고 싶은 날에도

 

決して付き合わずに

켓시테 츠키아와즈니

절대 그에 맞추지 않고

 

前だけを目指して走る足を見て

마에다케오 메자시테 하시루 아시오미테

앞만 보고 달리는 다리를 보며

 

呆れてる犬が小さく鳴いた

아키레테루 이누가 치이사쿠 나이타

놀란 강아지가 작게 짖었어

 

わがままでもいいんじゃない

와가마마데모 이인쟈나이

제멋대로라도 괜찮잖아

 

だって それぞれの時間だし

닷테 소레조레노 지칸다시

그도 그럴게 각자의 시간이니까

 

光るグラスにまとわりついてる思い出も

히카루 그라스니 마토와리 츠이테루 오모이데모

빛나는 유리컵에 달라붙어 있는 추억도

 

贅沢はおひとりで だけど

제이타쿠와 오히토레데 다케도

사치스러운 시간은 혼자서 하지만

 

サラダの日には向かいにいてね

사라다노 히니와 무카이니 이테네

샐러드의 날에는 맞이하러 와줘

 

残さず食べなきゃ怒るから

노코사즈 타베나캬 오코루카라

남김없이 먹지 않으면 화낼테니까

 

知らなくてもいいけれど

시라나쿠테모 이이케레도

몰라도 괜찮지만

 

詰め替えたシャンプー

츠메카에타 샴푸-

다시 채워놓은 샴푸

 

なくなった毛玉も

나쿠낫타 케다마모

없어진 털뭉치도

 

魔法使いでも気付かない

마호-츠카이데모 키즈카나이

마법사라도 눈치채지 못한

 

絶好のタイミング

젯코-노 타이밍그

절호의 타이밍

 

わがままでもいいんじゃない

와가마마데모 이인쟈나이

제멋대로라도 괜찮잖아

 

だって それぞれの時間だし

닷테 소레조레노 지칸다시

그도 그럴게 각자의 시간이니까

 

海の風ゆだねて飛ばすことも選んでる

우미노카제 유다네테 토바스코토모 에란데루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고 날 수도 있어

 

涼しい顔が自慢で だけど

스즈시이 카오가 지만데 다케도

시치미 떼는 표정이 자랑이지만

 

よく晴れた日は靴紐結び

요쿠하레타 히와 쿠츠히모 무스비

날씨가 맑은 날에는 신발끈을 묶고

 

たまには 汗を流しましょう

타마니와 아세오 나가시마쇼우

가끔은 땀을 흘리자

 

犬が小さく鳴いた

이누가 치이사쿠 나이타

강아지가 작게 짖었어

 

無口な方だからさ

무쿠치나 호우다카라사

과묵한 편이라서

 

ふたり やってこられたと思う

후타리 얏테코라레타토 오모우

둘이서 함께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

 

別に興味がないわけじゃないよ

베츠니 쿄-미가 나이와케쟈나이요

딱히 흥미가 없는 건 아니야

 

わかるでしょ?

와카루데쇼

알고 있지?

 

贅沢はおひとりで だけど

제이타쿠와 오히토레데 다케도

사치스러운 시간은 혼자서 하지만

 

サラダの日には向かいにいてね

사라다노 히니와 무카이니 이테네

샐러드의 날에는 맞이하러 와줘

 

出来ればでいいけど

데키레바 이이케도

가능하면 좋겠지만

 

残さず食べなきゃ怒るから

노코사즈 타베나캬 오코루카라

남김없이 먹지 않으면 화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