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사이토 소마

[사이토 소마(斉藤壮馬)] 석류(ざくろ) 가사 번역

shu_wa 2022. 5. 20. 02:43
 

 

작사 : 사이토 소마

작곡 : 사이토 소마

편곡 : Saku

 


 

ぬばたまの闇が ひっそりと

누바타마노 야미가 힛소리토

칠흑같은 어둠이 조용히

蝙蝠のような ずる賢さで

코우모리노 요우나 즈루가시코사데

박쥐같은 교활함으로

這い寄ってくる これ以上

하이욧테쿠루 코레이죠

가만히 다가오고 있어, 이젠

無力で

무료쿠데

무력해

冥府の扉は いつでも

메이후노 토비라와 이츠데모

저승의 문은 언제나

瞼の裏側 佇んでいるから

마부타노 우라가와 타타즌데이루카라

눈꺼풀 안쪽에 서성이고 있으니

いっそ このまま水仙と

잇소 코노마마 스이센토

차라리 이대로 수선화와 함께

汚れたい

요고레타이

더럽혀지고 싶어

ありもしないよと

아리모시나이요토

말도 안될 정도로

わりきれないから ごめんね

와리키레나이카라 고멘네

석연치 않아 미안해

吐き気がするほど

하키케가 스루호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青に融かされてしまうよ

아오니 토카사레테 시마우요

푸르게 녹아버려

ミネルヴァ

미네르바

片眼の梟が笑い

카타메노 후쿠로-가 와라이

외눈 올빼미가 웃어

帳は

토바리와

장막은

ぬめる夜 吐息だけ

누메루 요 토이키다케

요염한 밤 한숨만이

ざくろのにおいが

자쿠로노 니오이가

석류의 냄새가

中を満たしたら うごめき

나카오 미타시타라 우고메키

안을 채우면 꿈틀거려

ざらりと冷たい

자라리토 츠메타이

까칠거리고 차가운

蛇の舌先がずるいよ

헤비노 시타사키가 즈루이요

뱀의 혀끝이 교활해

ありもしないよと

아리모시나이요토

말도 안될 정도로

わりきれないから ごめんね

와리키레나이카라 고멘네

석연치 않아 미안해

吐き気がするほど

하키케가 스루호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青に融かされてしまうよ

아오니 토카사레테 시마우요

푸르게 녹아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