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사이토 소마 작곡 : 사이토 소마 편곡 : Saku ぬばたまの闇が ひっそりと 누바타마노 야미가 힛소리토 칠흑같은 어둠이 조용히 蝙蝠のような ずる賢さで 코우모리노 요우나 즈루가시코사데 박쥐같은 교활함으로 這い寄ってくる これ以上 하이욧테쿠루 코레이죠 가만히 다가오고 있어, 이젠 無力で 무료쿠데 무력해 冥府の扉は いつでも 메이후노 토비라와 이츠데모 저승의 문은 언제나 瞼の裏側 佇んでいるから 마부타노 우라가와 타타즌데이루카라 눈꺼풀 안쪽에 서성이고 있으니 いっそ このまま水仙と 잇소 코노마마 스이센토 차라리 이대로 수선화와 함께 汚れたい 요고레타이 더럽혀지고 싶어 ありもしないよと 아리모시나이요토 말도 안될 정도로 わりきれないから ごめんね 와리키레나이카라 고멘네 석연치 않아..